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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음료

[리뷰] 담터 복숭아 홍차 마셔본 솔직 후기! (아이스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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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뉸뉴냔냐의 솔직리뷰세상이에요~~

 

오늘은 담터 복숭아 홍차를 가져왔어요.

지난번에 담터 호두아몬드 율무차를 리뷰했었는데 율무차 사면서 복숭아홍차도 같이 구매했거든요.

이제 점점 추워져서 왠 아이스티?!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맛있게 생겨서 그냥 구매했어요 ㅎㅎ

그리고 저는 아이스티용으로만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따듯한 물에 타먹어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복숭아 홍차 100개입으로 구매했구요. 가격은 인터넷으로 13000원에 구매했어요.

근데 지금보니까 조금 더 싸게 파네요ㅎㅎ.....................헤헤 ㅠ

 

박스에는 손잡이가 있어요.  담터 제품은 다 위에 손잡이가 달린 채로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들고다니기 수월해요. 어차피 집에 둘 거라 딱히 들고다닐 일은 없지만요. ㅎㅎㅎ

그래도 이왕이면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좋잖아유??

 

복숭아 홍차니까 복숭아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드시면 위험해요!!

1포당 용량 14g에 55kcal

나트륨 14mg / 당류 13g / 트랜스지방 0g / 콜레스테롤 0mg / 탄수화물 14g / 지방 0g / 포화지방 0g / 단백질 0g

 

칼로리가 낮아서 좋아요. 라고 생각했는데 종이컵 한잔정도 나오는거라 낮은건 아닌거같아요.

그냥 딱 적당~~ 그리고 성분보니까 지방류들이 다 0g이더라구요.

 

담터 복숭아 홍차가 맛있는 이유!

미국산 농축액을 사용해 깊은맛과 향을 갖고있고, 자일리톨이 함유되 상쾌하고 깔끔하대요.

자일로스 설탕 10% 함유! 카라멜 색소 무첨가! 쉽게 개봉 가능한 스틱형 포장!

이라고 설명하고있네요~ 자일로스 설탕이 뭔진 몰라도 써놓은 것 보니 좋은거겠죠 뭐.

 

담터 복숭아 홍차 맛있게 먹는 방법!

따뜻한 홍차 : 뜨거운 물 90ml + 스틱제품 1개

시원한 아이스티 : 차가운 물 90ml + 스틱제품 1개

 

 

 

저는 시원하게 먹을건데 90ml가 맛있다고 써있으니

90ml로도 먹어보고, 물을 좀더 타서 120ml로도 먹어볼게요~ 

 

담터제품은 이렇게 하나씩 꺼내기 좋게 박스가 만들어져있어요.

이게 없을때는 몰랐는데 있으니까 무진장 편하더라구요.

 

깔끔하게 톡! 요즘 스틱제품에 이런거 없으면 상품 만들기 실패죠

가위가 필요없이 손으로 톡 하고 뜯어져야 간편하잖아요??? ㅎㅎㅎ

 

스틱안에 들어있는 가루를 종이컵에 담으면 25ml라고 써있는 부분까지 올라오더라구요.

우선은 120ml의 물을 부어볼게요.

 

색은 요렇습니다!! 딱 시중에 파는 복숭아 아이스티 색이에요.

향은 약간 달콤한 츄파츕스 사탕 향? 이 나요.

그래서 왠지 아이스티를 동그란 틀에 넣고 굳히면 사탕이 될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아무튼 120ml 넣은 복숭아 아이스티를 먹어볼게요!!

근데 역시 물을 많이타서 그런가 살짝 밍밍해요.

밍밍한 복숭아 아이스티 맛이에요 ㅎㅎ

 

그래서 다시 복숭아 아이스티 맛있게 즐기는 법에 써있는대로 90ml를 넣어봤어요.

역시 괜히 써있는게 아니더라구요 ㅎㅎㅎㅎ

우리가 알고있는 아이스티 맛이랑 똑같구요

90ml 넣으니까 싱겁지도 않고 딱! 맛있어요.

더 달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물을 더 조금넣고 물조절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90ml 이상 넣는거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당~~~

 

저처럼 마시는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따뜻하게, 차갑게 두 버전으로 먹을 수 있는

담터 복숭아홍차 한번 사서 드셔보세요~~

 

 

 

※위의 리뷰는 제 돈 주고 사먹은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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